타와와(たわわ)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모양새를 일컫는 일본어입니다. 일본 후쿠오카와 오이타현 사이에 위치한 히코산(英彦山)에서 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는 하라다씨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수작업으로 만든 글루텐 프리 쌀과자 입니다. 달달하고 바삭한 맛고 식감이 매력적인 타와와! 인공적인 향료로 맛을 내지 않고,큐슈 지역의 원유 100% 버터와 생크림을 아낌없이 넣어서 정성스레 수작업으로 버무려 만들었어요. 기존에 딱딱하고 입에 달라붙던 강정과는 차원이 달라요. 입안에 넣는 순간 바삭하게, 그리고 부드럽게 녹아요. 한번 열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한봉지 순삭~😀 몇봉지 쟁여야 마음이 든든하답니다. 😋 아이들 간식, 어른들 간식, 캠핑간식으로도 굿! 다과, 술안주, 선물용으로도 넘 좋아요! 👍 리플리팜 스토어에..